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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옵티칼] - 필리핀내 대한민국 안경 프랜차이즈 개척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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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로나 등록일16-03-09 09:59 조회1,4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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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구성품 전부 ‘K-POP’ 브랜드로 상품 진열… 마진율 높아...

프랜차이즈 사업의 천국으로 알려진 필리핀에서 안경체인 한류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필리핀은 매년 국제 프랜차이즈 전시회가 열릴 정도로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들에게 호평 받는 시장이다.
최근 뚜레쥬르, 까페베네와 같은 국내 대기업 프랜차이즈 기업보다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인 베로나옵티칼의 행보가 눈부시다. 

베로나옵티칼은 필리핀 안경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마닐라 마카티시티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순수 국내자본으로 필리핀에 진출해 현지 대형쇼핑몰에 안경원을 개설하고 9월 현재 18호점 계약을 확정, 안경 프랜차이즈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베로나옵티칼 권만성 대표는 “현재 베로나옵티칼은 필리핀 마닐라, 세부지역 18개 지점에서 영업중에 있다. 본사에는 정규직 직원이 한국인과 필리핀인 포함해 17명이 근무중이며, 지점 정규직 89명이 안경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한국인과 필리핀 현지 직원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계속해서 브랜치를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베로나옵티칼은 매년 한국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그리고 연 3회 지역 봉사활동도 병행하면서 현지인과 함께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전파하고 있다.
또 베로나옵티칼 한국 원광보건대학교 가족 산합협력 회사로 선정돼, 매년 원광보건대 우수한 졸업생들이 베로나옵티컬로 해외 취업을 하고 있다.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이라 한동안 원광보건대 안경광학과 학생 위주의 취업이었지만, 올해부터는 고객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항공운항과 학생도 취업할 수 있게 문을 열었다.
베로나옵티컬 측은 국내 투자 가맹점주와 함게 필리핀내 가맹점주를 동시에 모집 중에 있다. 주로 대형 몰에 위치한 베로나 안경원은 실평수 25평 규모 매장의 경우, 시설비와 보증금, 판매상품 및 검안 조제장비, 허가 입점 커미션을 포함해 총 2억4000만원 가량 소요된다. 또 실평수 15평 규모의 안경원은 1억7000만원 가량 비용이 든다. 마진율은 각각 730만원, 570만원정도 높게 형성돼 한국내 안경원 오픈시 매출액 보다 더 높다고 전했다. 현재 베로나옵티칼 안경원 고객관리프로그램은 OBM을 사용하고 있다. 판매 상품 및 금액, 고객 상세 정보가 입력되면, 재방문 날짜와 생일파악, 축하 문자 등 차후 고객관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안경원 마다 CCTV가 설치돼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 연결 후 관련 앱으로 안경원 상황 파악이 가능하다.
베로나옵티칼이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장점은 안경테, 선글라스,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등 안경원의 모든 제품을 ‘K-POP'이라는 브랜드로 통일시킨 점이다.

베로나옵티칼 권대표는 “필리핀에 K-POP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필리핀 현지인들은 K-POP을 레이밴, 오클리 등 세계 유명 브랜드와 같은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다”며 “한류와 고품격 한국 브랜드의 이미지를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보여주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개인이 기업하기 어려운 불모지의 땅 필리핀에서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을 설립해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베로나옵티칼의 선전이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2015년 09월 17일 (목) 10:27:36 강병희 기자  bhkang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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